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합중국 공군/군사경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070718-F-JZ502-471.jpg|width=200%]] || [[파일:USAF_Security_Forces_beret_flash.jpg|width=50%]] || || Security Force 표지장 || Security Force 사병용(Enlisted) 베레모 모표. 장교용은 [[방패]] 부분이 민무늬 남색이며, 그 위에 철제 계급장을 단다. || >'''Defensor Fortis(전력의 수호자)''' >---- >공식 [[모토]] 미합중국 공군의 군사경찰(줄여서 SF라고 부른다.) 이름만 봐도 알다시피 헌무 담당 병과라기보다는 경비대의 성격이 강한데 [[미합중국 해군|해군]]도 그렇지만[* 이쪽은 그나마 해병대가 있다.] 공군은 더더욱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총 들고 뛰쳐나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[* 과거 일부 비전투병과 인원들에게 전투 임무를 맡긴 일이 있었는데 당시 [[공군참모총장]] 마이클 모슬리 [[대장(계급)|대장]]이 직접 나서서 '걔들 그러라고 키운 애들이 아닐 텐데?'라며 저지했다.] 가장 주된 임무가 경비이기 때문이다. 사실상 공군 군사경찰의 알파와 오메가이며 이외의 군사경찰 업무나 범죄수사 등 군사경찰이 으레 맡는 일들은 수행하고는 있지만 거의 존재감이 없다. 특히 수사의 경우 중대한 것은 죄다 [[AFOSI]]가 담당하기 때문에 군사경찰은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만 직접 수사할 수 있어 더더욱 입지가 좁다. 공군의 특성상 기지가 무지막지하게 크기 때문에 2007년부터 꾸준히 인원을 늘리고 있다. 특히 바그람 AFB 등 위험지역에 있는 공군기지의 경우 육군이나 해병대에만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군사경찰의 배치가 필요한 상황. 게다가 안전한 지역으로 간주되던 [[독일]] [[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]]에서 람슈타인 공군기지 소속 군사경찰대원들이 2011년 3월 2일 [[이슬람 극단주의]]에 물든 [[알바니아]]인의 총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으면서 더더욱 경계의 중요성이 높아졌다. 비록 당시 군사경찰대원들이 공항에 경계 근무를 목적으로 배치된 것은 아니고 [[아프가니스탄]]으로 가는 과정에 경유한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테러 공격을 당했으니 대비책을 강화하는 것이 인지상정. [[이라크]]에서도 자살폭탄[[테러]]와 [[IED]] 공격으로 많은 수의 군사경찰이 목숨을 잃었는데 역대 공군 전사자의 22%가 [[이라크 전쟁]]과 그 이후의 이라크에서 발생했을 정도라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